최근에 아저씨들이나 배달원 분 등등 이런분들이 얼굴도 모르는 ? 분들이 저 안좋아해줬다고 삐지거나 그런 상태가많은데요
최근에 아저씨들이나 배달원 분 등등 이런분들이 얼굴도 모르는 ? 분들이 저 안좋아해줬다고 삐지거나 그런 상태가많은데요
이런분들이 얼굴도 모르는 ? 분들이 저 안좋아해줬다고 삐지거나 그런 상태가많은데요 누가 돈 벌고 잘되고 좋은 남자애 만나는게부러워서 자꾸 베트남 애라는둥 엄마가 팬다는둥 그런 가난한 사람 취급 하게만들어서 그쪽으로 미는거같은데 ㅠㅠㅠ이거 너무 착각일까요? 남자애들도 혼자 저 미워하는 상황이너무 많고
이런분들이 얼굴도 모르는 ? 분들이 저 안좋아해줬다고 삐지거나 그런 상태가많은데요 누가 돈 벌고 잘되고 좋은 남자애 만나는게부러워서 자꾸 베트남 애라는둥 엄마가 팬다는둥 그런 가난한 사람 취급 하게만들어서 그쪽으로 미는거같은데 ㅠㅠㅠ이거 너무 착각일까요? 남자애들도 혼자 저 미워하는 상황이너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