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유학 설득 부모님이 유학 실패 사례가 70%고 영주권 따기랑 명문대 진학,취업 이런게
부모님이 유학 실패 사례가 70%고 영주권 따기랑 명문대 진학,취업 이런게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고 유학 반대하시는데 어떻게하면 설득할수 있을까요?안녕하세요,미국명문대 진학은 국내 입시 만큼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미국대학이 워낙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이 낮아 보이긴 하지만 준비해야할 사항들이 국내대학 보다 더 많습니다. 유학을 간다면 그 모든걸 부모님의 도움없이 스스로 해내야하기 때문에 당연히 부모님의 걱정도 많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부모님께 유학 동의를 받기 전,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먼저 판단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학 비용이 적게는 5천에서 많게는 1억이 넘게 드는 경우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나서 자신의 분명한 목표, 무엇을 공부하고 싶고 부모님이 원하실만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할 것인지 등 확고한 의지와 믿음을 드려야 합니다.우선 현재 학업에 집중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부모님께 믿음을 드리는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지금 성적이 좋지 않거나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있지 않다면 부모님께선 당연히 반대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성실한 생활습관을 보여드리고 부모님과 다시 이야기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https://open.kakao.com/o/sjyQVX6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