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을 했는데 너무 놀기만해서 후회가 됩니다

휴학을 했는데 너무 놀기만해서 후회가 됩니다

걱정과 후회가 많으시겠지만, 지금부터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작은 목표 설정이 중요합니다. 훈련소에서는 체력과 정신력이 많이 요구되지만, 꾸준한 노력과 적응으로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습니다.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어머니와 솔직한 대화로 응원도 받고, 자기 자신에게 조금씩 자신감을 주세요.​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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