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3 수시 실기전형 가천대, 서경대, 수원대, 상명대(서울), 명지대(용인), 경기대, 단국대(천안), 동덕여대, 건국대글로컬, 경희대중에
가천대, 서경대, 수원대, 상명대(서울), 명지대(용인), 경기대, 단국대(천안), 동덕여대, 건국대글로컬, 경희대중에 수시로 넣고 싶은데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대학이 어디어디인가요?고3때 대학실기대회는 한양대 에리카, 서경대, 인하대, 한성대,삼육대 지원했습니다. 인하대는 떨어졌고요. 한양대 에리카는 특선, 서경대는 입선, 한성대는 특선, 삼육대는 졸았는데 입선 했어요.고2땐 한세대 입선만 했습니다.학생 분의 실기대회 성과와 수시 목표 대학 리스트를 보면, 경쟁력 있는 실기력은 충분히 확보하고 계신 것으로 보여요. 특히 한양대 에리카 특선, 한성대 특선, 서경대·삼육대 입선 등은 수시 실기전형 지원 시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수시에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대학들을 실기 성과 기준과 전형 경향을 기반으로 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가능성 높은 대학서경대: 이미 입선 경험 있고 실기 반영 비중도 높아서 유리함상명대(서울): 실기반영비율 높고 실기력으로 승부 가능수원대: 실기 성적이 실질 반영돼서 실기력이 탄탄하면 가능성 있음단국대(천안): 실기 위주 전형은 실력만 좋다면 내신 커버 가능건국대 글로컬: 충원률 높고 실기 반영 많아 실기파에 유리2. 경쟁은 조금 더 치열한 편가천대: 실기 비율이 적지는 않지만 내신도 어느 정도 작용함경기대: 실기력은 중요하지만 평균 내신도 다소 높게 형성됨명지대(용인): 실기반영 있지만 실기 합격선이 들쑥날쑥함3. 지원은 가능하나 경쟁 심한 편동덕여대: 실기 반영 크지만 평균 경쟁률 높고 커트라인이 있음경희대: 특히 서울캠은 내신과 실기 모두 높고, 수시에서 치열함요약하자면, 서경대·상명대·단국대 천안·수원대·건국대 글로컬 쪽은 실기력만 잘 뒷받침되면 내신에 부담이 있어도 가능성 높습니다. 입선과 특선 이력은 해당 학교 실기위원들이 신뢰할 만한 실기력으로 간주할 수 있어 강점이 돼요. 자신 있는 학교 위주로 전형요소비율(내신/실기) 꼼꼼히 체크해서 전략적으로 지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