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때봤던 캐릭터인데 그 캐릭터가 뭔지 잘 모름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아닐까요?대회 마스코트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단일 마스코트가 아닌 3가지 유형의 마스코트로 만들어졌으며 3D로 제작되었다. 정식 명칭은 아트모(Atmo). 스페릭스(Spheriks)라고 불리는 외계인 종족인 이 마스코트는 코치를 상징하는 아토(Ato)와 2명의 선수를 상징하는 니크(Nik), 캐즈(Kaz)로 이루어져 있다. 공동개최라는 대회 특성상 마스코트도 특정국가의 상징물에서 벗어나 외계인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디자인도 영국의 인터브랜드(Interbrand)에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