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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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수능 성적 맞춰 학교 정하는 게 쉽지 않죠. 정말 고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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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나 경상대까지 내려가는 게 '너무 좀 그런가' 하는 고민, 충분히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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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새로운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가고 싶은 학교나 학과가 마음에 든다면 그 가치는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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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외로움이나 향수병을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기숙사나 자취를 해야 하니 초기 정착 비용도 생각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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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근처 전문대를 권하시는 것도 현실적인 면을 고려하신 마음일 거예요. 학비나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통학하면서 편하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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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장 중요한 건 님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예요. 동아대나 경상대가 가고 싶은 이유가 단순히 성적이 돼서인지, 아니면 그 학교의 특정 학과나 분위기가 매력적이라서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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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도 이런 부분들을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어떤 선택이 님에게 가장 잘 맞을지 함께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잘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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